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6. 흐르고 흐르다.View the full contextcrew.bee (60)in #kr-pen • 6 years ago 리미토님! 시인이셨군요!! @.@ 저도 시좀 써보고싶어요 ...ㅎㅎ 고등학고때부터 가끔씩 끄적끄적하곤 했는데, 어찌하면 잘쓸수 있을까요? ㅎㅎ
사실 시라는 건 별거 없어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손 가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적고
단어들만 그 때의 기분에 맞게 수정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