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5
소모임이란 그런 것이었군요. 김작가님께서 소모임의 필요성과 영향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신 것이 느껴집니다. 짧은 질문인데, 시간을 내서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은 공감!! ^^
소모임이란 그런 것이었군요. 김작가님께서 소모임의 필요성과 영향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신 것이 느껴집니다. 짧은 질문인데, 시간을 내서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은 공감!! ^^
생각만 하고 있던 걸 이렇게 밝힐 수 있어서 저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