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넘쳐나는 네거티브

in #kr-pen6 years ago

저도 그런 부정적인 부분들이 조금 안타깝지만, 세상 어딜가나 긍정적일 수 만은 없을 뿐더러 이런 부정적인 분들의 의견이 또 있어야 더나은 스팀잇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요 굿컨님!~

저는 그냥 스스로 열심히 스팀잇에 글쓰고~ 스팀잇을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다보면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스팀잇의 가치가 올라갈 거라고 굳게 믿고있거든요~+_+

Sort:  

공감합니다.
의견피력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점도 충분히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어요.
저도 큰 힘은 안되도 누이 좋고 매부 좋게 조금이라도 스팀잇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해나가고 싶은 1인입니다^^

아! 이건 사견이지만

저는 이상하게 이런 불편하고 아날로그적인 스팀잇의 ux가 왜이렇게 마음에 들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ns란 sns는 죄다 해봤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희한하게 이런 개떡(?)같은 스팀잇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마크다운을 직접 사용하는 이런 방식들이 말이죠..ㅎㅎ

개발자기질이 농후하시군요. ㅎㅎㅎ
블로그 초기의 모습이 딱 이랬는데 말이죠.

대학시절 1학년때는 공과대학에 재학했었는데.. 꾸준하게 밀고 나갔었어야 했는데.. 과를 바꾸는 바람에...ㅠㅠㅎㅎ

역쉬...기술자의 스멜이 스멀스멀 올라왔어요 ㅎㅎ
길이야 뭐 한 길만 못가는거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1
JST 0.030
BTC 71005.71
ETH 3788.87
USDT 1.00
SBD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