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는 음악을 남기고|| 사랑이 이만큼 다가왔다고 느끼는 순간 봄날은 간다.
맞아요. 이후 라면이 꽤나 섹시한 음식이 되었죠. :)
전 제가 남자라서 상우에게 이입되서 은수가 짜증났던 거라 생각했는데 키퍼님도. ㅎㅎ 보고 있으면 상우의 행동도 답답하고 은수의 이해못할 행동에 마음아프고. ㅠ 근데 한편으로는 이해가기도 하고. ㅠ
맞아요. 이후 라면이 꽤나 섹시한 음식이 되었죠. :)
전 제가 남자라서 상우에게 이입되서 은수가 짜증났던 거라 생각했는데 키퍼님도. ㅎㅎ 보고 있으면 상우의 행동도 답답하고 은수의 이해못할 행동에 마음아프고. ㅠ 근데 한편으로는 이해가기도 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