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선생의 "문장 강화", 좋아하는 카페에 비치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인지라 특히 기행문편을 유심히 읽었어요ㅎㅎㅎㅎ 애플님의 포스팅에서 다시 읽으니 반갑고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 느린 일상의 가치에 동감하는 chaelinjane입니다. 반가워요!!! :-)
이태준 선생의 "문장 강화", 좋아하는 카페에 비치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인지라 특히 기행문편을 유심히 읽었어요ㅎㅎㅎㅎ 애플님의 포스팅에서 다시 읽으니 반갑고 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 느린 일상의 가치에 동감하는 chaelinjane입니다. 반가워요!!! :-)
느린 일상의 가치를 종종 잊게 돼요. 자꾸 곱씹어야만 느리게 읽고 쓰고 다니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chaelinjane님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