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지배하는 세상, 내가 지배하는 세상
앗 감사합니다.
사실 그들과의 만남 속에 현실의 두려움을 이겼다기 보단... 그 후에 다시 느낀 깨달음 같은거였어요 흐흐.
만남가운데 늘 좋기만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괴로운 날도 많고, 어떤 사람들과 관계맺음을 해야하나 싶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앗 감사합니다.
사실 그들과의 만남 속에 현실의 두려움을 이겼다기 보단... 그 후에 다시 느낀 깨달음 같은거였어요 흐흐.
만남가운데 늘 좋기만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괴로운 날도 많고, 어떤 사람들과 관계맺음을 해야하나 싶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