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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2/2)
역시 밤길은 위험해. 택시를 탔어야지, 잭.
하긴 그랬다면 김반장님이 택시강도를 만들어냈을지도.. (얼마전 미국에서도 우버 택시 기사가 손님을 쐈는데.)
뜬금없는 말코비치의 등장이라니, 다음회가 궁금합니다.
역시 밤길은 위험해. 택시를 탔어야지, 잭.
하긴 그랬다면 김반장님이 택시강도를 만들어냈을지도.. (얼마전 미국에서도 우버 택시 기사가 손님을 쐈는데.)
뜬금없는 말코비치의 등장이라니, 다음회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