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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끌어안았던 2학년

in #kr-pen6 years ago

그 웃음이 어쩐지 미웠다 참 솔직하고 재미나는 표현이군요. 좋은 지적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음에서 우러나 자기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지만 그럿치 않은소수가 있을 수는 있다 공감됩니다. 저도 이젠 마음에 담아야 겠군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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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점점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게 되네요. 그만큼 또 제 행동을 돌아보게 되고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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