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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30 (마지막 회) + 29회차 답변

in #kr-pen6 years ago

어려서 부터 문학에 대한 흥미가 대단했네요.
저는 문학을 잘 알지 못해서, 연재도 가끔 읽었네요.
연재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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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다 다각도의 시리즈로 돌아올텐데 가끔이라도 흥미점을 찾으실 수 있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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