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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근데 나 돌아가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어쩌면 스스로를 엄격하게 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제가 그러거든요. 다른 사람들에겐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나는 항상 부족한 사람이 되더라고요.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면 미련도 죄책감도 없겠죠 아마도.. 글에서 응원받고 갑니다.
응원해요!
어쩌면 스스로를 엄격하게 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제가 그러거든요. 다른 사람들에겐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나는 항상 부족한 사람이 되더라고요.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면 미련도 죄책감도 없겠죠 아마도.. 글에서 응원받고 갑니다.
응원해요!
스스로에게 엄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본인이 본인 삶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덜 엄격해지자는 마음도 함께 드네요. 적어도 부끄럽지는 않게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