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감독의 노트] 비굴한 장소 사냥꾼

in #kr-pen6 years ago

어떤 언변으로 150만원을 40만원으로 깎으신거죠?? ㅎㅎ 저라면 그 상황에서 너무 당황해 "네... 드릴게요... 드릴게요..." 했을 것 같은데요ㅋㅋ

Sort:  

일단 돈이 없었고요 ㅎㅎㅎㅎ 모르겠어요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워낙 멘붕에 빠져있어서...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30
BTC 60608.55
ETH 2411.21
USDT 1.00
SBD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