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독의 노트] 비굴한 장소 사냥꾼View the full contextab7b13 (64)in #kr-pen • 6 years ago 어떤 언변으로 150만원을 40만원으로 깎으신거죠?? ㅎㅎ 저라면 그 상황에서 너무 당황해 "네... 드릴게요... 드릴게요..." 했을 것 같은데요ㅋㅋ
일단 돈이 없었고요 ㅎㅎㅎㅎ 모르겠어요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워낙 멘붕에 빠져있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