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여름 밤의 꿈

in #kr-pen6 years ago

제가 그곳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축복이었어요. 실은 저는 거기서 막내 중에서도 한참 막내였거든요. 꿈결 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있고, 또 그 말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는 이들이 있어 행복했어요. 봄봄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9524.20
ETH 2999.76
USDT 1.00
SBD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