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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overseas6 years ago (edited)

술 중에 가장 좋아하는 술은 낮술입니다.
낮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는 햇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강가입니다.
낮술 뒤에 강가에서 낮잠까지 자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은 산책 겸 밖에 나가 장을 본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햇살과 마키스시를 안주 삼아 낮술을 하고 낮잠을 잤기에 아주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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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남자친구분이랑 좋은 시간 잘 보내다 오세요.(속닥속닥)

어허, 이 분 속닥속닥이라고 쓰고 확성기 사용하시네

여러분, 책읽어주는 예쁜누나 요있네요!!

우리는 충분히 좋은 사람입니다~~

에이 요, 곰~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좋은 사람입니다 :)

오...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주시니 더 와닿습니다..잘봤습니다 @sumomo님!!!

띠요잉~ 댓글이 두 번 올라왔네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주시니 더 와닿습니다..잘봤습니다 @sumomo님!!!

책읽어주는예쁜누나? 요있네요!!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숨김없이 동영상 나온거같아서 훨 보기좋습니다
고무줄 자꾸 잡아당기다가 터지면 어떠케하나염...?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그뤠잇~ 뿜뿜

부끄... ㅎㅎ 감사합니다.
고무줄 자꾸 잡아당기다가 터지면 그건 해탈한 게 아닐까요? ㅎㅎㅎ

헉..해탈이었군..ㅋㅋㅋㅋ
그런거였네요!ㅋㅋㅋ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ㅎ 책읽은 이쁜누나 저 드디어 스파업을했네요

헐...재판이라뇨...ㅜ
뭔진 모르지만...힘내세요!!

소송일기를 두 번 썼는데 왠지 그럴 기분도 안나서 묵혀두고 있네요. 오늘 올리는 브이로그 뒷부분에 언급해봤습니다.

스모모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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