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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에 대한 기억이 좋았었기에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았네요^^ 취업비자 따기 정말 힘든 나라로 유명한 곳인데...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지네요ㅠㅠ

남들보다 쉽게 얻었더니 소중히 생각을 못했나봅니다 저희는 ㅠ ㅋㅋ 저희에겐 이제 애증의 나라가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늘 막연하게 꿈꾸던 삶인데 막상 들어보니 쉽지 않네요 역시 ㅜㅜ 아마도 아빠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좀더 편리한 삶을 주고 싶어 돌아 올지얺으셨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 잘 읽었습니다 ㅎ

그렇죠 둘이었다면 아직 버티고 있을지도 모르는일이죠. 학연 인맥도 없이 그 사회에 제대로 녹아들어 산다는게 쉬운건 아닌가봅니다 역시 ㅎㅎ

현실의 벽은 높네요 😭
그래도 외국생활이 도움이 많이 되셨을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분명 잘 해내고 있는 한국분들도 많아요 저희가 그냥 루저인지도 ... ㅠㅠ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으아아 완주 한번에 다 하고 갑니다. 절절합니다. 저도 런던에 한 3개월 인턴 나부랭이로 일한적이 있는데 살인적인 물가와 날씨에 눈물 꽤나 흘렸던. 흑흑. 어디든 여행은 다 좋죠. 살려구 막상 고민하면 실질적인 문제점이 팍팍 눈에 들어옵니당.

런던에 계셨었군요. 반가워요 ㅋㅋ 그래도 지나고 나니 그립긴합니다 그 풍경들이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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