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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면 인생은 타이밍: 직장
집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새벽에 졸린 머리로 ㅠㅠ 정리도 안하고 썻더니 ㅠㅠ 글이 두서가 없어요. 죄송합니다.
엄마 옆으로 가고 싶었으나 한국회사에서는 거절만 오고 결국 미국에서 취업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엄마와는 보름 정도 밖에 같이 못 있었네요. ㅠㅠ
너무 계획이 없다 보니 제가 참 한심해 보이기도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