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여행 - 1 (나이아가라 폭포)

Day-1

Today, I will write a travel of the East of the United States. It was 4 nights and 5 days. The first destination was Niagara Falls, second was New York, and then Baltimore!~
오늘 저는 동부 여행기를 작성 할 예정입니다. 총 4박 5일의 일정! 첫번째 장소는 나이아가라! 그리고 뉴욕 그 다음 볼티모어입니다.

1,073 miles~ 20 hours.
약 1,726 km~ 20시간정도의 거리

Pennsylvania Welcome Center! I get a habit of taking pictures when I see the Welcome Center. The reason is I came to another state.
펜실베이나 웰컴센터! 미국여행을 할때마다 버릇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웰컴센터에서 사진 찍기! 그 이유는!! 다른 주에 왔기때문이다.

The goal was to get to Niagara Falls before sunset. So I kept driving without rest. I have achieved the goal! But suddenly it rained.
일몰전에 나이아가라에 도착하는게 오늘의 목표! 쉬지 않고 계속 운전을 했었다. 목표 달성!! 그러나 갑자기 내리는 비. ㅠㅠ

Thankfully, after I arrived at Niagara Falls, the rain stopped.
나이아가라에 도착하고 나서 비가 갑자기 그쳤습니다!!

I trekked near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근처를 트래킹 했습니다.

The weather was still dark and eventually a heavy rain again... crying....
날씨가 계속 어둡더니 결국 폭우가 내렸습니다. ㅠㅠ

This was the first time to drive long distances, and I have only been driving for a year. At first I had a lot of worries, but it was fun to see nature while driving. Today was a smattering of Niagara Falls. I slept early for another tour of Niagara Falls.
사실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였고 운전을 시작한지는 약 1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 걱정했지만!! 운전중에 풍경들을 보는 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살짝만 나이아가라를 봤다면.. 내일 또 다른 나이아가라 투어를 위해 일찍 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