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젊은 시절을 보내셨네요. 아직 삶이 진행중이시니 후회는 마지막에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순간 결정의 순간이 오니 이래도 저래도 후회들기는 마찮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현재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후회없이 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사시는 집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얘기 또 기대합니다.
당찬 젊은 시절을 보내셨네요. 아직 삶이 진행중이시니 후회는 마지막에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순간 결정의 순간이 오니 이래도 저래도 후회들기는 마찮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현재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후회없이 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사시는 집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얘기 또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