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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픽 디자이너 Dayoung 의 영국회사 생존기 -8편 :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와.... 쏙쏙 들어옵니다 ㅠㅠ 저도 1월 초까지 제 비즈니스를 하다가 중순부터 외국계 회사에 제너럴 매니저로 조인했거든요.. 열심히 하기도, 잘하기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떨 땐 외국인을 넘어 외계인이 된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한국시간으로 23시 20분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개미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파이팅이에요!
헉 그렇게 늦게까지...ㅠㅠ 역시 매니저는 다른가봅니다ㅎㅎ 저는 들판에 풀어놓은 양 무리 중에 한마리 신세라서... 5시 30분 1초 되면 바로 퇴근이거든요..ㅎㅎ 파블로님도 홧팅이에요! 팔로우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