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가 채사장이 알려주는... 니체의 영원회귀View the full contextttongchiirii (57)in #kr-newbie • 7 years ago 지겨움 허무 권태에 빠질 시간이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가끔 살다보면 이런 날이 오니까 공감이 갑니다. 북콘서트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작가팬이라면 참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