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웃어야 산다!!!
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
페북에서 지인들이 올리던 재밌는것들을 올려보려구요.
본적있는 사진도 여럿 있을테지만요.
첫번째 둥글둥글 냥이는 저희 집 아이가 아닙니다 ㅎㅎㅎ
어제 다비의 뚱뚱한 뒤태를 보며 남편이 보내온 냥이인데 귀엽죠.
다비도 관리를 시켜야겠네요.
다음 사진들은 친구들에게 공감을 많이 받은 사진들이라 올려봅니다.
이 사진도 역시 본의 아니게 냥이네요.
요건 친구한테 예전에 보내준 사진인데요.
아마 공감가는 분들 많으시지 싶어요.
우리네 친구들중에 꼭 한명은 저렇게 미친 애가 있죠 ㅋㅋㅋ
얄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우리네들 친구^^
우리들중 그 누군가인지 바로 우리끼리는 알수 있으니까요.
매일밤 집에서 밥식이를 자처하는 남편들이 있죠???
그들 얘기입니다!!
남편분들 자신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 화내지 마십시요!!
이런 분 10명중 한명은 있겠죠? ㅎㅎㅎ
저녁에 그냥 좀 늦으면 밖에서 드시고 오시면 안되나요?
꼭 밥늦게 밥상을 차려야하나요?ㅋㅋㅋㅋㅋ
자!! 남자분들 반박하실거 같은데요.
굳이 설명을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ㅎㅎ
정말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남성비하글 절대 아닙니다!!^^
또 하나 진짜 올리고 싶은게 있는데 동영상밖에 없네요ㅋㅋ
여성과 남성이 독감에 걸렸을때 차이점이거든요.
눈치빠르신분들은 대강 아시리라 ㅎㅎㅎ
이 아이는 제2의 미친 냥이가 아닙니다.
예전에 키우던 아이인데 기막힌 순간 포착이죠.
9년 키우던 아이인데 2년전에 암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예요.
사실은........
이렇게 예쁜 아이이지요.
언젠가 이 아이와의 운명같은 이야기를 포스팅하고 싶네요!!
떠난지 2년 남짓이라 많이 보고싶은 아이랍니다.
웃자고 올린 사진에 또 이런 얘기를 ㅎㅎㅎ
주말 정리 잘 하시고 새로운 주 즐겁게 맞이하세요!!!
왜 갑자기 쓰러지죠 ^^
무거워서 그러나 ^^
ㅋㅋㅋ 무거운가봐요. 그냥 자빠지는게 더 눕기 쉬운거죠 ㅋㅋㅋㅋ
한국에도 삼식이란 말이 유행이죠... 삼식이 안하려고 한끼는 우야둥 밖에서 먹습니다. ^^
저보다 먼저 떠나는...(필연적으로) 애완 동물은 못키울것 같아요... 거북이 정도? ㅎㅎ
우야둥이 뭔가요 노아님?? ㅎㅎ
보통 많이 쓰지 않나요? ㅎㅎㅎㅎ 생각해 보니 아닐 수도 있네요. ㅎㅎㅎ
'어찌됐든' 이라는 표현으로 쓴거예요.
ㅋㅋㅋ 저 뭔지 알아요!!! 우앳뜬!!!! 이거죠?? ㅋㅋㅋ
네. 노아님 우야둥 꼭 삼식이는 피하시는게 ㅋㅋㅋ
ㅎㅎㅎ 그림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
그래서 언제부턴가, 미안한 마음이들어, 주말 한 두끼는 제가 준비하고 설겆이까지 하는 쎈쑤~!!! 그렇다고 이 정도로는 턱도없겠죠? ^^;
ㅋㅋㅋㅋㅋㅋ 삼식이 ㅠㅠ
냐옹이만의 매력이 있죠ㅎ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조심요!
아직도 이렇게 사랑을 전하고 계시니 하늘에서도 행복할 것 같네요
얼굴 무늬가 아주 멋있는 친구네요.
고양이가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한번도 키워본적은 없지만 언젠간 키워보리라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있어요 ^^ 오늘 포스팅보니 그마음이 더 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