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32. 언차티드1: 엘도라도의 보물 15 챕터 -보물을 찾아서- (1)
안녕하세요~ 별빛물마루 입니다.
설 연휴 시작 부터 늘어지게 쉬고, 일에 복귀하니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해서
그동안 포스팅을 멈추고 정말 말 그대로 푸욱~~ 쉬었습니다. ㅎㅎ
언차티드의 내용도 클라이막스에 도달해 가는데, 뒷 이야기를 빠르게 못 올리고 게을러서 죄송합니다.ㅠㅜ
체력 120% 충전 한 만큼 다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끝 까지 같이 달려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언차티드 15챕터 시작합니다.
- 왼쪽 길은 막혀있습니다.
- 정면 계단으로 가세요.
- 우측으로 가봅니다.
- 문이 잠겨있지만 위에 잡고 올라갈 만한 난간이 보입니다.
- 문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왼쪽으로 가주세요.
- 여기가 시작점 입니다.
- 벽을 붙잡고 왔다 갔다~
- 드디어 문 위에 도달하였습니다.
- 깨진 창문이 보이네요.
- 안으로 들어가주세요.
- 바닥에 닿자마자 총탄이 날아옵니다. 앞에서 대기중이였어요..
중앙에 으스스한 천사상이 보입니다.
이전 챕터에서 지나왔던 수도원 건물 2층이였네요.
- 앞에 문으로 들어가주세요.
- 판자를 건너 반대편에 도달하였습니다.
- 나무덩굴을 타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헤맸던 구간입니다..
나무덩굴로 한번에 점프하려니 밑으로 계속 떨어지더라구요.
문위에 벽을 주목해주세요.
- 이렇게 이동해야 합니다.
- 예배당 건물로 진입합니다.
이번에도 적들이 대기중이였네요.
전부 잡아주고 가까이 가면 네이트의 시점으로 전환됩니다.
- 시선 끝에 불타는 심장표시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보입니다.
- 떨어지면 죽습니다. 천천히 조심조심 이동해주세요.
종이 배치되어있던 예배당이였네요..
동선을 적절하게 짜서, 건물 재활용을 잘했네요.
- 길의 끝에는 열쇠장치가 있습니다.
-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 반대편에 열쇠장치가 보입니다.
- 문이 열렸습니다!
- 창문들이 다 같은모양인데, 왼쪽 창문만 다른 문양입니다.
- 미끼로 보냈던게 정답이였네요... 운이 없었군요. ㅜㅜ
- 아래로 내려가 능 안으로 들어가야합니다.
- 나바로랑 로만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금이 기회에요!
- 정면의 상자쪽으로 가주세요.
- 저격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쏘자마자 반대편에서 레이저 포인터가 찍히네요. ㄷㄷ
얘네들 잡으라고 준비되어있던 저격총이였습니다.
- 왼쪽에 1명 처리해주시구요.
- 우측 계단으로 접근해오는 적을 처리중인데, 정면에서 로켓이 날아옵니다. ㄷㄷㄷ
- 천사상 뒤의 저격수도 맞저격으로 사살!
- 위협적인 로켓 발사하던 적도 저격으로 잡아주세요.
- 계단을 통해 넓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능에 가까워지자 다시 한 번 적들이 몰려옵니다.
6명 정도 나와요.
-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설리와 엘레나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어떻게 먼저 들어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네이트가 열심히 전투중일때,
몰래 뒷편으로 돌아 들어왔나봅니다.
퍼즐을 풀어주면 됩니다. 이게 랜덤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경우에는
화살,조개,뱀의 문양만 바꿔주면 되더라구요. 나머지는 이미 정위치로 놓여있구요.
- 비밀통로가 열립니다.
설리가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영상이 끝남과 동시에 15챕터도 종료됩니다.
이런 게임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죠.ㅎ
저도 하고 싶다는.ㅎ
제일 값싸고 접근성이 편한게 게임이죠 ㅎㅎ
연휴 잘 쉬셨나요 ㅎㅎ 저는 요즘 완다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
완다의 거상 해보고는 싶은데 쌓인게임이 너무 많아요 ㅠㅜ
언차티드 정말 호불호 갈리는 게임 같아요 ㅠ 저도 어드벤쳐 게임 좋아하지만 언차티드는 뭔가...
자기한테 재밌는 게임이 진짜 재밌는 게임이죠!
남들의 평가보다는 나의 평가가 제일중요.
남들이 아무리 똥껨이라고 욕해도 저에겐 히오스는
갓겜 ㅠㅡ
컼.... 히오스 유저로서 히오스는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길 잘찾으시는거 같아서 대단...
저도 공략보고하는거에요..(소근소근)
중간에 진짜 사람 손인줄 알았어요ㅎㅎ
짱짱맨은 스티밋이 좋아요^^ 즐거운 스티밋 행복한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