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 일주 #17]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레르(Honfleur)"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newbie • 6 years ago 북유럽 풍이 살짝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ㅎ 이쁜데요? 와
맞습니다. 덴마크에서 넘어온 노르만족 들이 이 도시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도시 느낌이 북유럽 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