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 일주 #17]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레르(Honfleur)"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newbie • 6 years ago 확실히 사진들을 보니 화가들이 사랑할만 했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고 배멀미를 만들어냈다는건 굉장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정말 화가 뿐만이 아니라 이 마을을 찾는 모든이들이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어요.
배멀미 약 개발한 약국도 대단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