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향기따라 다녀온 내장사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newbie • 6 years ago 한 10년 전 아내와 연예할 때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흰 한 여름에 갔는데... 그래서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도 참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군요..
아무래도 여름과 겨울에는 사람이 없죠.
그래도 숲이 너무 좋아 등산겸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