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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이제 왔어!" 주인 목소리 들은 고양이의 구슬픈 울음
막내 고양이가 다 자랐을 때 쯤에 딱 저런 치즈 태비를 데려왔죠. 그 아이도 가장 추운 겨울날 박스 속에 버려져 있었어요. 생후 1개월도 채 안된 것 같았는데.
막내 고양이가 다 자랐을 때 쯤에 딱 저런 치즈 태비를 데려왔죠. 그 아이도 가장 추운 겨울날 박스 속에 버려져 있었어요. 생후 1개월도 채 안된 것 같았는데.
숀 소개 잘 봤습니다! ^^ @marabara 님의 임대 동기시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