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왜 이제 왔어!" 주인 목소리 들은 고양이의 구슬픈 울음

in #kr-newbie6 years ago (edited)

막내 고양이가 다 자랐을 때 쯤에 딱 저런 치즈 태비를 데려왔죠. 그 아이도 가장 추운 겨울날 박스 속에 버려져 있었어요. 생후 1개월도 채 안된 것 같았는데.

Sort:  

숀 소개 잘 봤습니다! ^^ @marabara 님의 임대 동기시군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29
BTC 57886.34
ETH 3104.72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