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이 온듯 해요.
점심을 먹으러 대전 유성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어머나
야~~~꽃 좀 보자♡♡
모두가 난리 었어요.
식당 여주인의 정성이 대단하더라고요.
햇볕이 보이는 곳에는 봄의 꽃들이 즐비하게~~~
아직도 겨울이라 생각했는데~~
이집은 봄입니다.
일단 꽃구경해봅시다.
다 찍지는 않았어요.
같이 간 일행들이 많아서 조금밖에 사진을 못 찍었고요
다른 포스팅도 못 했어요,
일행들이랑 차를 타고 오다가 보니깐 사진이 ~~~
아쉽긴 하네요.
담에 가면 맛있는 음식들
찍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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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시네요~
꽂도 사랑하시고~~
오시는 손님에게도
아낌없이 주시는 사장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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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우리 엄마 저만큼 화분들고 가면 좋아서 뒤로 넘어지실 듯하네요. 몇 개라도 고려해봐야겠어요. 양재꽃시장 가보는 걸로 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생각이예요.
봄은 역시 기분좋은 단어예요.
화분 몇개로 몇일 몇날이 기분좋아지면 당연이 꽃사서 창가에 두고 어머니랑 차한잔 힌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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