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단순] 사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브랜드 가치가 오른다 = 스팀/달러 가치가 상승한다.
2. [비교1] MONERO(XMR)가 안좋은 뉴스를 타고 오히려 더 가격이 급부상 했던 것 처럼 스팀잇 유저가 늘어나며 인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격도 상승할것이라 봅니다.
3. [비교2] EPL 이나 MLB 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끄는 리그는 많은 돈이 오가게 됩니다. (중계권이든 광고비용이든)
4.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1번 내용과 연결해서 생각하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채굴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가치가 올라왔습니다. 보팅을 받고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1,2,3 번 순서대로 생각하면 가치가 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장은 스팀잇 유저의 유입 속도와 스팀/달러 가치의 상승 속도가 비례할 거 같다는 생각에
쓰고나니 무작정 오른다! 뭐 이렇게 썼는데요 ㅡㅡ;
음.... 전문적이며 좋은 댓글들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