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의 영화 #1] 시네마 천국(1988) / 무장원 소걸아(1992)
넵 ㅎㅎ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도 제가 많이 본 편인 줄 알았는데 영화 동아리 들어가니까 막.. 저보다 동생인데도 2000편 가까이보는 엄청난 영화광들이 많아서 놀랐답니다. 절로 겸손해지는 순간이었어요 ㅋㅋㅋ
넵 ㅎㅎ 엄청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도 제가 많이 본 편인 줄 알았는데 영화 동아리 들어가니까 막.. 저보다 동생인데도 2000편 가까이보는 엄청난 영화광들이 많아서 놀랐답니다. 절로 겸손해지는 순간이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