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 일주 #17]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레르(Honfleur)"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newbie • 6 years ago 유럽양식의 건축물들은 눈에 익은 편인데 바이킹의 흔적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니 또 다르게 보이네요.. 특히 종탑이요! ㅎㅎ
생 카트린 성당은 목조 건물이고 벼락에 의한 화재 위험성 때문에 본당과 종탑을 의도적으로 분리해 놓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