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베리아횡단열차 8박8일 Day 0 (=시간과 공간의 방 0/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apher (56)in #kr-newbie • 7 years ago 시간과 공간의 방이라는 부제가 어떤 이야기를 쓰실지 더욱 기대됩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