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이야기] 우리 엄마, 그리고 나는 못된 딸

in #kr-newbie7 years ago

엄마의 사진보단 그냥 엄마 손 잡고 오늘 하루 뭐했어? 라고 물어보면서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ㅎㅎㅎㅎ저도 이 글을 보니 괜히 엄마가 더 보고싶어지네요.

Sort:  

그러네요~ 사진보단 엄마 손 잡고 대화하는게 훨씬 더 좋겠네요 ^^
엄마한테 전화한통 해야겠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7814.21
ETH 2401.94
USDT 1.00
SBD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