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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일주일 간의 후기

in #kr-newbie7 years ago (edited)

진심이 담긴 무겁지만 아름다운 글입니다.
스티밋은 아직 우리가 함께 쌓아가야할 벽돌들이 많다는 점이 힘들지만 보람된 매력을 보증하는 것만 같습니다.
지치면 쉬었다가면되죠뭐. 지금은 즐기면서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보는 겁니다 :-)

그리고 웹툰, 재밌어요!
작품에 kr-art 태그 꼭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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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기는 자잘한 문제점의 원인은 뭔가 시스템의 헛점? 이런거 같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여러모로 개발자 선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고 봅니다. 특히 인터페이스나 인터페이스 라던지 인터페이스 같은...
담부턴 작품에 태그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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