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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리뷰] 가장 미국적 방식의 인물화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in #kr-newbie6 years ago

사실 나는 누군가에게 찍히는 것 뿐만 아니라 내 스스로도 사진 찍는 것을 극도로 꺼려해서 나를 향해 카메라를 들어본 적이 없다.

제가 그러하죠. 카메라에 사진 찍히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중요한 단체사진은 어쩔 수 없이 찍는 편이지만 남들에게 사진 찍히는 것 싫어하고 셀카도 거의 안찍습니다. ^^;;

그래서 봄봄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sumomo님에게 초상화를 의뢰하여 받았는데요. (Mini Street in Seoul)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저는 스팀잇에는 올릴 수 없네요. ^^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저는 앞으로 또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누군가에게 말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번에 마지막이 될 수도 있지만.... 처음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 유일한 초상화 경험이지만... 제 마음에 쏙 들게 그려주신 @sumomo님을 추천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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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담에 기회가 생긴다면 손 번쩍 들고 먼저 나서서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여주기~ ^^

넵!인증!그럼 오쟁님(@thelump)께 먼저 부탁드려봐야하려나봐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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