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보컬 제3화] 복식호흡은 먹는건가여??

in kr-newbie •  last year  (edited)

안녕하십니까!!! 음악하는 다노 입니다!!!!

오늘은!!!!

뚜둔!!!!!

IMG_0422 2.jpg

글씨 쩌네여 ㅎㅎ
한석봉님이 따로 없는구 ㄴ... 죄송합니다.....

암튼 오늘은 복식호흡과 두성 흉성 그리고 기타 등등을 알아보고
이것을 기초로 한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좀 머가 많을 예정입니다. 캬캬캬

우선 복식호흡!!

남자분들, 군대 가서 노래 좀 부를라카면 제일 많이 듣는 소리!!
행보관이 와서 아는 척을 합니다
"노래 배로 불러야쥐이이이이이"
"배에 힘을 이빠이 주고 불러야쥐이이이이이"

"네?"
.........

님들 복식호흡이라 배에 힘을 이빠이 주면 흉식 호흡은 가슴에 힘을 이빠이 줘야 하나여? 횡경막 호흡은 횡경막에 힘을 이빠이?
(그럼 뇌호흡은?????)

네 그렇져~ 다 그냥 잘 모르셔서 하는 얘기라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여길 세게 이야기 해야 해서 "ㄱ ㅐ"라든가" 헛ㅅ" 이런게 들어가야 속 시원합니다만 ㅎ)

또는 배에서 소리가 나는것처럼 이라든가 머 별별 소리를 들은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자!!!

설명 들어갑니다!!

복식호흡은 잘때 하는 호흡입니다.
잘때 누워서 배만 뽈록 뽈록 하져?

또 흉식 호흡이라 하는게 있답니다.(뭘 자꾸 나누는지...)
그거슨 지금 바로 하실수 있습니다 다같이 해벌까영?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셔 보세여.
가슴이 부풉니다.
네!! 이겁니다~ 흉식호흡 !!!

특징은 가슴이 부푼다.

언제하는가?

평소에...

끝.....

자 그럼! 복식호흡은 아까 말씀 드린것처럼 잘때!!!
특징은 배가 부풀겟졍???
근데 왜 자꾸 잘때 하는 호흡을 노래할떄 하라칼까영?
그거슨 바로!!!!!

먼가 유리하니까!!!

자 저번주에 설명드린거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소리를 낼때 성대가 붙나여 떨어지나여??

정답:붙습니다
붙기땜에 공기(호흡) 나가는 공간도 좁아지고,
공기가 조금씩 나가야 성대를 울리는데 유리하다는 걸 기억하시면.........

그러면, 그담에, 그러면.......

공기는 어디서 나가쥬?? 폐!!
폐에서 나가기 땜시롱 폐를 조절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겠졍?

자 그럼 다같이 폐를 조절해 보겠습니다.

......

뭔소리냐 하시겠져 ㅋㅋㅋㅋ

폐는 조절이 안됩니다.
그러면 우린 망한건가여? 호흡조절 따위는 못하는 건가여??

아닙니다 할수 있습니다.
폐랑 같이 움직이는 녀석이 있져 횡경막이!!
횡경막 임마가 폐랑 같이 움직인다 보시면 됩니다!!!


출처: youtube todi kimjonghwan

영상을 보시면 들이 마실때 횡경막이 내려가고 숨을 내쉴때 횡경막이 올라가는것을 보실수 있는데여
우리는 성대로 호흡을 아주 약간씩 성대에 무리 안가게끔 해야하니
횡경막을 내려놓은 상태를 유지하면 되겠습니다!!!

영상에서 옆에 모형으로 생각하시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고무막을 내렸다가 놓게되면 고무막이 올라가고 병안의 풍선도 부풀었다 바로 바람이 빠지게 됩니다.
그러타면 병 입구쪽에 호루라기를 달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고무막을 내렸다가 놓게되면 아까처럼 되면서
호루라기에서 '호로록' 하고 소리가 짧게 나겠지여?

이것을 길게 내려면 어디를 조절해야 할까여??

............

정답은 횡경막 역활을 하고 있는 밑에 고무막입니다.
방법은 내려놓은 상태에서 유지 시켜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병안의 풍선은 천천히 작아지고, 그말은 풍선의 공기가 조금씩 나게 됩니다!!!

이해되시나여?

IMG_7468.PNG

그래서 위에 사진과 같이 고무막이 내려간 상태,
혹은 횡경막이 내려간 상태를 만들어 주는게 소리낼 때,
성대를 울려줄때 그냥 할때 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횡경막을 조절해야 하는데
이 횡경막이 연결된 곳이 바로 상복부입니다
(배는 별다른 훈련없이도 움직이기가 좋져?)

그리고 배가 나오는 이유도
횡경막 밑에는 장기들인데
횡경막이 내려감에 따라 횡경막 밑에 장기들이 눌리기 때문에 배를 밀어버리는 현상때문에 배가 나오는 것이지
무조건 배를 내민다거나 그상태 유지한다고 힘을 줘봤자
온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서 소리내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결론!!

복식호흡은 배에 무조건 힘을 주거나 배가 억지로 나오게 한다거나 이런게 아니고
폐에서 나오는 공기로 성대가 편하게 울려주기 위함

이라 정리하면 되겠네여....

그리고 잘 느낄수 있는 방법!!

지금 앉아 계신 의자에서 상체를 완전히 숙이시고 그 상태에서 양손 손바닥을
옆구리 정도에 대보세요.(등쪽 옆구리에 손을 댄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숨을 아주 자연스럽게 들이 마셔주세요.
그러면 뭔가 부푸는 곳이 있습니다.
다시 숨을 내쉬면 줄어들져?

바로 이것이 복식호흡입니다!!

아주 쉽져?

자 이번에는 숙이신 상태에서 아까처럼 손을 대고 숨을 들이마신 후 그냥 버텨보겠습니다.
그러면 뭔가 빵빵해지고 뭔가가 내려간 느낌이 납니다.
요때 소리가 막 나온다 생각하시면 됩니다만......
어떻게 매번 이렇게 소리내겠습니까? 그쳐??

이것은 '아 이런거구나' 느끼기 위함입니다. 연습해봐야 별 소용도 없고여. 그냥 느끼세여~~ ㅎㅎ

자! 이제 숙이신 상태에서 약 15도 정도 상체를 올리고 다시 들이마셔 보겠습니다.
손도 그대로 등쪽 옆구리에 대시고여
어떤가여? 아까보다 좀 덜 느껴지져?
그 상태에서 또 상체를 더 들어보고 숨을 들이마셔보겠습니다.
느낌에 점점 덜 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점점 상체를 들어 올리시면서 숨을 쉬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느낌이 점점 덜해집니다.
상체를 거의 세우면 느끼기가 힘드시져?
보통 사람들이 다 상체를 들고 있어서 느끼기 어려워서 그런지
이래서 이상한 말이 많고 한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렇네여!!!

이해가 되셨나여? 복식호흡?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셨으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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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신 거 같은데 흠흠!!! 업뎃을 기다렸다구욧 ㅋ

오홍 감사합니다 아론님~~~~~
요즘 정신이 없어서 스팀잇 잘 못들어오네여 ㅜㅜ

요즘 횡경막을 내려보내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자연스릅게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짜짜로니처럼여

네네.. 많이 내려가서 잘 버티고 있네요 ㅎ

역시 브로! 이런 강의는 보면 볼때마다 좋은 내용이여라!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많이 보는것보다 연습이겠지라이!!
화이팅이여 ^^

고맙네 글여
역시 어벤져는 아이언맨 아닌가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가봅시으으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