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ihtoka 입니다.
고개를 어디를 돌려도 그림같은 곳 스위스에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스위스에서 머물렀던 첫 도시는 인터라켄이였는데요. 이곳을 중심으로 돌아다니기가 편하다는 정보를 통하여 숙소를 여기로 잡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와보니 밖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시는 많은분들이 계시더군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도시는 어떤 느낌일지 생각만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하지만 오늘의 목표는 융프라우 이기때문에 걸을을 재촉했습니다.
지나가다가 너무이뻐서 잠깐 내려서 얼른찍고 다시 올라와서 탔어요. 저기 호수에서도 유람선을 탈 수 있다는데 저는못탔답니다. 슬프네요.
나 홀로 여행기 멋있어요~ 저두 스위스는 안가봤는데 더 늙기 전에 도전 한번 해봐야 겠어요. 아무쪼로 무사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즐겨요 즐겨!!
앗.. 저는 유럽 교환학생하면서 예산 부족으로 스위스를 못갔었는데..!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