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2018년 2월 6일 화요일 DAY 8
오늘의 훈련내용
평영 2개 후 오리발 착용
킥판 잡고 한팔 들어서 사이드킥 2개
킥판 잡고 자유형 팔꺽기 2개
킥판 잡고 한팔 접영 2개
자유형 3개
배영 3개
평영 손에 접영 웨이브로 가서 한팔 접영으로 오기 3개
접영 3개
다양하게 해서 뭔가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올 때는 거의 중간 지점 조금 넘어 멈춰야했고 쉴 수 있는 시간도 길어서 그런지 매우 널널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사님도 운동량을 좀 늘려야 할 것 같다고 고민 하시는 것 같던데 전 월수금 반이 좀 힘들기 때문에 화목 정도는 여유롭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아마 연휴 끼고 그러면 또 슬슬 사람 빠지면서 적당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슬슬 장비를 한 번 갈아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네요. 수영복도 많이 낡았고 수경이랑 오리발도 늘어났는지 자꾸 벗겨져서 수경은 일단 끈 조절은 했지만 렌즈가 다 상해서 한바퀴만 돌면 뿌옇게 흐려지고 오리발은 제가 발이 작아서 S사이즈인데 이것도 벗겨지면 도대체 어떤 사이즈를 사야할지... 일단 수영복만 바꾸고 안티포그랑 핀서포트를 사서 버텨볼까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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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시는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침마다 발차기로 시작해 자유영, 접영, 평영, 배영을 뺑뺑이도는데 너무 힘든데 하고나면 개운합니다. 이맛에 수영하지 싶습니다.
드디어 수영일기 8번째만에 스팀에서도 수영하시는 분을 뵙는군요 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하루를 개운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게 아침 수영의 큰 장점이죠!
저는 수영은 못하지만
수영 배웠던 기억이 나서 이글이 재밌네요.
팔로우합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ㅠㅠ 저도 수영해야겠다고 맘만 먹고 안한지 몇 년쨰...
글 보면서 동기 부여 얻어갑니다 ㅎㅎㅎ
뭐든 시작은 어렵죠 ㅠ 이번 여름에는 한 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멋지게 그리거 꾸준히 운동하시는 군요 파이팅 입니닷
아무래도 강습을 받는거라 강제성이 있어서 더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