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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색소폰 연주자
혹독한 시절을 어떻게 살아오셨나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 웃으며 옛날 얘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엄마의 남은 시간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옐로캣님 어머님도요.. 주말 잘 보내세요~^^
혹독한 시절을 어떻게 살아오셨나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 웃으며 옛날 얘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엄마의 남은 시간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옐로캣님 어머님도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