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어쩌다가 첼로를 하게 되었어요
별로 하기는 싫었는데 그 당시에는 부모님 말씀 오지게 잘 듣던 아이라
군말없이 중학교때까지 했었죠
그 때 돌아가는 손으로
대학교서 오케스트라 동아리도 해 보고
요즘도 결혼식할 때 연주 해달라고 하면 간간히 해주고
그러고 살 고 있네요
그런거 없을 땐 먼지집진기
초등학교때 어쩌다가 첼로를 하게 되었어요
별로 하기는 싫었는데 그 당시에는 부모님 말씀 오지게 잘 듣던 아이라
군말없이 중학교때까지 했었죠
그 때 돌아가는 손으로
대학교서 오케스트라 동아리도 해 보고
요즘도 결혼식할 때 연주 해달라고 하면 간간히 해주고
그러고 살 고 있네요
그런거 없을 땐 먼지집진기
저도 첼로의 그 엄청난 저음에 매혹되어 배워보고 싶었지만 ㅎㅎ 이미 건드려놓은 악기들이 많아서 나중으로 미뤄두고 있습니다 ㅎㅎ.. 악기 하나 배워두면 여러가지로 쓰일날이 오게되는것 같아요 ㅎㅎ
건드려놓은 악기?????
어떤 걸 더 하시길래 ㄷ ㄷ ㄷ ㄷ ㄷ ㄷ
피아노랑 드럼 기타 플룻 등등.. 음악학원 다닐때 간너건너 친구들한테 조금씩 배워서.. 다루는것도 아닌거 같긴하네요 ㅎㅎ
조....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