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생각쟁이 2월호 -독서매거진 소소한 나눔 이벤트

교육정보지 [엄마는 생각쟁이]가 사무실에 배달이 되었어요.

이번호에는 주말에 뭘 할까, 중국의 자연을 담은 글 작가 차오원쉬엔, 천천히 슬로리딩, 습관으로 승부를 거는 일본 교육,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기, 마카롱 굽는 바닐라 스튜디오, 도전하는 여성에게 (히든 피견슨), 역사를 픔은 강화도, 평창 동계올림픽 관전 포인트에 대해 나와 있어요.

저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관전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해요.

평창은 95개국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금메달 수가 102개로 역대 최다 규모라네요.
103명가량의 선수들이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첫 정식 종목 매스스타트 라는 단체로 달리는 선수들이 치밀한 전략 싸움을 통해 우승을 겨루는 종목이 채택 되었는데 16바퀴를 도는데 4바퀴마다 순위에 다라 점수를 매겨 메달을 결정하는 경기라 치열한 두뇌싸움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 도전 한다고 하고, '눈 표범 소녀' 라 불리는 케냐의 사브리나 시마더 선수도 독일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 선수도 출전을 한다고 해요. 페히슈타인 선수는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를에 도전한데요.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를 물리치고 올림픽 3연속을 달성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기대도 하고 있어요.

동계올림픽 종목 중 아는 종목은 별로 없지만 평창이라는 홈그라운드에서 우리 선수들이 선전해서 목표하는 바도 이루고 잘 치뤘으면 좋겠네요.

오늘 우편 작업하다가 엄마는 생각쟁이를 10분 정도께 보내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육아정보지 엄마는 생각쟁이의 다른 내용들이 궁금하시거나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많은 분께는 못 드리지만 10분정도께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신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에 알려주시면 우편 작업해서 보내드릴게요~~필요한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모두 아침에 편안한 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