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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특별한 주제 없이 쓰다가 주제가 만들어지는 짝퉁 불금뮤직/ 그래서 사랑, 이별, 그리고 홀로 사는 인생
빠새 한인마트에 들어오면 한봉지 사먹어봐야겠네요.ㅎㅎ 여행스케치는 4집이후로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아름다운 이름' 이곡 좋군요. 여치감성이 제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피터님 인권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빠새 한인마트에 들어오면 한봉지 사먹어봐야겠네요.ㅎㅎ 여행스케치는 4집이후로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아름다운 이름' 이곡 좋군요. 여치감성이 제대로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피터님 인권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