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usical Miscellany #1. 스탠더드 곡의 역사 i) 제국주의의 유행가
아나 잘래요..
내일 술먹고 들어와서 들을께요..
vpn연결도 하고 버퍼링도 참고.. 2틀연속..
참 좋습니다.
제이미님덕.. 제가 수준이 달라집니다.
아나 잘래요..
내일 술먹고 들어와서 들을께요..
vpn연결도 하고 버퍼링도 참고.. 2틀연속..
참 좋습니다.
제이미님덕.. 제가 수준이 달라집니다.
술먹고 들어와서 들으신다구요?ㅋㅋ
오늘 큰 술판이 벌어질 예정..
18명 모임. 최소 맥주든 백주든 18잔은 원삿을 해야되는
ㅋㅋㅋ 엄청 힘든 자리..술먹고 들을께요.. 숙취해소용으로
혹시 숙취해소용 적당한 음악 있음 추천해줘요^^
킵해논건 @injunghezum,@nanhogel kk
아놔 @붙여서 하는거도 1절만요...
숙취요? 정신이 번쩍 드는 노래로 The Prodigy의 Breathe 추천합니다.
이젠 뭘하나?? 1절뿐이 못하는 댓글..
창작에 고통에 아주 힘들군요^^ 초성퀴즈보다 어렵다는...
너무 야박하지만.. 이런 고통 전 즐깁니다.
뇌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늘 고맙습니다. 추천곡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미님이 계셔 스팀잇에 활력이 있습니다.
이런 댓글이 좋단 말이죠???? ㅋㅋㅋㅋㅋ
아뇽 그냥 쓰고 싶은 댓글이 좋죠. 물론 이상한 유머는 1절만ㅋㅋ
추천곡은 장난이에요ㅠ
귀하께선 농이 지나치구료.
내 귀하 말만 믿고 그 가락을 찿아보았거늘…
내 이제는 알겠소. 귀하에 평소 말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말아야 하다는 것을..
행여 너무 미얀하거든 이 댓글에 가락을 찿아 링크를 걸어 놓아 주시오
그리하면 내 귀하를 달리 볼 것이니..
내 이만 동료들과 약조 시간이 되었으니 가 보겠소
내 또 들리리다.
ㅋㅋㅋ찾아봤지만 못 찾으심? 정신이 번쩍 드는 건 맞아요. 링크 겁니다.
찿았는데 연결이 잘 안돼서..
ㅇㅊㄱㅈㅇㅁ... 또 그런다. ㅋㅋ
술머고 들을께요 감사^^
지금 들었네요
아 머리 아파!!! 배고프고!!
고맙긴 한데 화면이 커~~ 나 순한사람이라
근데 이런음악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