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 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매거진 춘자 참 대단하네요.
주말에 대구 본가에 어머니 뵙고 왔습니다. 설날에 가보지 못해서 늘 찜찜 했는데, 가서 인사드리고 오니 마음이 좀 낫네요.
많은 연세에도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살아가시는 어머님이 늘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 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매거진 춘자 참 대단하네요.
주말에 대구 본가에 어머니 뵙고 왔습니다. 설날에 가보지 못해서 늘 찜찜 했는데, 가서 인사드리고 오니 마음이 좀 낫네요.
많은 연세에도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살아가시는 어머님이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