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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같은 날 "비와당신"을 부르고싶다. (18.02.28)

in #kr-music6 years ago

제가 사는 김해는 아침부터 비가오더니 지금은 더 많이 오네요. 시댁을 가는길에 합천댐을 지나가는데요.결혼하고 25년을 다니면서 설에 댐이 말라버린걸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너무 가뭄이여서 오늘 오는 비는 단비 중에 단비인 것 같아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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