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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Bartaco
앙 케런님~
이쁜 마음 갖고 계셔서 제가 이뻐 보이나 봅니당 💕
사는게 바빠? 잊고 있었던 추억이였는데...
어제 츄러스 먹고 글 쓰다보니 싸이월드가서 옛날 사진 뒤적이고 싶은 그런 하루였네요.
먹방으로 시작해서 알바까지 두서없는 글이였는데 감동했다니 제가 더 감동 ㅋㅋ
지금쯤 뉴욕에 계시려나? 좋은 여행 하시길~
내일 마미랑 맛난거 먹으며 수다 떨 케런님 생각하니 왕왕왕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