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내가 좋아하는 명장면 2 (제리 맥과이어)(gif)
안녕하세요. @realin 입니다.
오늘은 저만의 시리즈, 내가 좋아하는 명장면 두번째 시간입니다.
제리 맥과이어

내가 뽑은 제리 맥과이어 최고의 장면이다. 제리 맥과이어와 로드 티드웰의 저 눈을 보면 정말 두 남자의 짙은 우정이 느껴진다. 단순히 스포츠 에이전트와 스포츠 스타의 관계가 아닌...정말 친구이자 가족과 같은 관계로 인정하는 눈빛.
이 영화는 크게 사랑, 그리고 일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어릴 땐 톰 크루즈와 르네 젤위거의 사랑 이야기보다는 일...즉 성과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 고객(?)에게도 진심이 있어야한다는 내용에 더 공감했던 것 같다. (사랑을 공감할만한 경험이 없었...ㅠㅠ)
제리 맥과이어는 명장면에 명대사에 명배우에...정말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특히 You complete me라는 대사는 전세계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한 최고의 명대사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내겐 그 장면, 그 대사보다 더 감동적인 명장면이자 명대사가 따로 있으니...

다른 고객들 전화가 밀려있어 애간장 타는 제리 맥과이어와는 달리 여유와 흥이 넘치는 로드 티드웰 ㅋ 그리고 누구나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잇는 한 마디! 쇼 미 더 머니!
제리 맥과이어는 업무에 치여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실적 보고서의 숫자로 여겨질때, 그럴 때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하는 일의 목적과 수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잇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스티미언 모두가 쇼미더머니 하길 바랍니다 ^^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마지막 줄 맘에 드네요~ ㅎㅎㅎ
목적과 수단...어려워요~
네 ^^ 일을 하는 목적이 행복이라면 그 수단인 일도 행복하게 해야겠지요? ㅎㅎㅎ
쇼 미 더 머니~~~
본문 글 중에ㆍㆍ
'내가 하는 일의 목적과 수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네 ^^ 일에 치여살 때 한번씩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 스마일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재밌게 봤던 영화임에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마지막 감상평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원래 영화는 몇몇 인상적인 장면이 기억에 남는 법이죠 ^^
오 처음보는 영환데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제리 맥과이어 메모해두겠습니다!
^^ 네 석현님.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콴! 영화평에 공감합니다. 저는 제리가 퇴직하면서 박스 하나만, 그것도 꽉 채우지도 않은 A4용지 박스 하나만 갖고 나가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더라고요. 남은 거 없이 빈손으로 퇴직하는 장면을 그렸겠지만, 오히려 저렇게 실적을 올리면서도 구질구질한 물건이 없다는 심플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최고의 실적을 내던 제리 맥과이어가 회사를 나올 땐 미처 다 채우지 못한 작은 박스 하나만 들고 나오네요.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