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공의 성 라퓨타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movie • 4 years ago 내 속에 무언가가 완전히 망가져 버린것 같았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무언가가 사라져버린 걸.
그게 있는 사람을 볼 때면 눈시울이 붉어지게 되요. 지켜주고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