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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립 (Flipped, 2010)』: 마음 속의 무화과나무 [MOVIE]
네~ 두 아이의 시점에서 그리고 성장 변화하는 시점에서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듯함이 전달되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snuff12님!
네~ 두 아이의 시점에서 그리고 성장 변화하는 시점에서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듯함이 전달되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snuff12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