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차 뉴비 입니다.
전 마지막 봤던 영화가 늑대 소년 이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네요. 더 고생한 와이프 또한 그렇구요.
와이프는 멜로 영화를 참 좋아 했어요.
이번 달 중에는 아이들 모두 처제네 맡기고 와이프 손잡고 영화 한편 봐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틀차 뉴비 입니다.
전 마지막 봤던 영화가 늑대 소년 이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네요. 더 고생한 와이프 또한 그렇구요.
와이프는 멜로 영화를 참 좋아 했어요.
이번 달 중에는 아이들 모두 처제네 맡기고 와이프 손잡고 영화 한편 봐야 겠습니다.
네~ 강추해요~~ 저도 애가 둘이라 영화 보러 가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신랑이 혼자라도 보고 오라며 예매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다녀왔어요~ 정말 잘했다 싶어요. ^^ 꼭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