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스파이가 연합을...?!

in #kr-movie9 years ago (edited)

고래고뤠.png

안녕하세요, 레스토입니다.
오늘은 액션영화 한편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대문사진을 그려주신 @carrotcake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겠군요.
당케님이 팔로워 200명 돌파 이벤트로 대문 그림을 그려주시는 것을 하셨는데요. 운 좋게 제가 마지막 당첨자가 되서 귀여운 돌고래를 얻게 되었답니다! 넘 맘에 들어요. ㅎㅎㅎ
잘 쓰겠습니다! (꾸벅)


자 이제 오늘 추천해드릴 영화를 소개해 볼까요?

바로 The Man from U.N.C.L.E. (2015)입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요원들은 훤칠한 키, 다부진 몸을 소유하고 있으며 잘생겼습니다. ㅎㅎ
여성분들이 좋아할 스파이영화입니다. (눈 호강을 위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냉전시대입니다. 소련과 미국이 한창 군비경쟁을 하고 있던 시기죠.
나치와 관련 범죄조직이 핵폭탄을 만들려고 하자 미국과 소련 두 나라가 최고의 요원들을 파견합니다. 그들의 임무는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것이죠.

미국은 CIA 소속 나폴레옹 솔로(헨리카빌), 소련은 KGB 요원 일리야(아미 해머)를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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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일리야, 우측이 나폴레옹입니다.)

핵폭탄을 만드는데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개비(여주)의 아버지는 어느날 실종 되었고, 범죄조직이 그를 납치했다고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개비의 삼촌이 악당들과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된 미소 연합팀은 조직에 잠입해서 정보를 빼오려고 하는데요.

미국과 소련의 스파이 두 명이 같이 임무를 하면서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굉장히 유쾌하고 코믹합니다.
그리고 서로 지기 싫어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20170723_211958_1.png

나폴레옹 솔로역의 헨리카빌은 위트있고,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반면 일리야역의 아미 해머는 겉으론 투박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츤데레입니다. (둘 중 누굴 골라야 할지 참...)
007보다 가벼운 느낌. 킹스맨을 마약한 것에 비유하면 Man from U.N.C.L.E.은 살짝 취기가 올라오는 정도라고 할 수 있겠군요. A급 영화는 아니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제가 많이 알려드릴수록 영화에 대한 재미가 반감되니 '딱'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밋밋한 하루가 계속 될 때, 뭔가 재미난 영화가 보고 싶은데 딱히 끌리는 것이 없을 때!
The Man from U.N.C.L.E.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이미지 출처
네이버 무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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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생기네요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centering
ㅎㅎㅎ 재밌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킹스맨이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봐야겟어요

@kimsunggil
잘 만든 영화인데 묻혀버려서 안타까운 영화입니다 ㅠㅠ 시간이 되시면 꼭 보세요!!

대문이 정말 이쁘시네요 ㅎㅎ
유쾌한 영화라! 한번 찾아서 보도록할게요 ^^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

@bust
ㅎㅎㅎ 당케님이 너무 이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영화일겁니다, 재밌게 보세요!!

수학관련 영화이긴한데 미국 스파이로 암호를 푸는 영화인 뷰티풀마인드도 있어요~ 존 내쉬라는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이지요~. 글 잘보구 팔로우 /보팅하구 갑니다~

@super2451894
러셀 크로우가 나오는 영화군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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