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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영화 #21] 더 워드(2010) - 아, 무색한 이름값이여..

in #kr-movie6 years ago

곤지암 끌리긴 하는데 ㅋㅋㅋ 약간 옛날에 봤던 <폐가>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모 아니면 도일것 같네요. 근데 보통 약간 페이크 다큐 공포영화는 재미가 없더라구요..
<파라노말액티비티>도 그냥.. 신선하다 정도였지 재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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